성공하는 자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지만 실패하는 자는 `할 수 없는 이유`를 찾아낸다...
by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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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오컬트 유명한 얘기

개인적으로 공포물을 좋아해서 중간중간

읽었던 것이나 모았던 것을 올려봅니다.

출처는 가장 밑에 적어놓겠습니다,

만약 문제가 되실 경우 
csmusa@naver.com 으로

메일주시면 바로 삭제처리하겠습니다~



몇 일 전에 2ch 오컬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새벽 2시 반 무렵 작성된 글에는 30분 후인 3시부터 강령술을

직접 시도해 볼 테니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 참여의사를 밝혀 달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동참할 뜻을 밝힌 사람이 나타났고 그들은 각자의 집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전달했다.

호기심에 차 알 수 없는 존재와의 숨바꼭질을 통해 공포와 스릴을 맛보려 했던

그들은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해 아침까지 숨어있던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고 떨어야 했으며,

검은 물체를 봤다거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등 미스테리한 현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 후 또 다른 도전자들이 나타났고 그들 역시 알 수 없는 공포를 맛보았다고 한다.






※주의※
여기에 쓰여진 것은 오컬트적 강령술로써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빙의, 환각, 가위눌림 등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시도할 경우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준비물]
인형(솜으로 채워진 헝겊인형으로 손과 발이 있는 것)
쌀(인형안에 채울 수 있을 만큼)
바늘
붉은 실
칼이나 송곳
소금물



[사전 준비]
1. 인형의 실을 뜯어 솜을 빼고 쌀을 채워 넣는다
2. 자신의 손톱을 잘라 인형 뱃속에 넣고 봉합한다
3. 봉합이 끝나면 붉은 실로 인형의 몸을 감싸듯이 묶는다
4. 욕실 세숫대야에 물을 채운다
5. 자신이 숨을 곳에 소금물을 1컵 준비해 놓는다



[실행순서]
1.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2. 새벽 3시가 되면 "첫 번째 술래는 XX(자기 이름)" 라고 인형을 향해 세 번 외친다
3. 욕실로 가서 인형을 세숫대야에 넣는다
4.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텔레비전을 켠다
5. 눈을 감고 열을 센 후 준비해 둔 칼을 갖고 욕실로 간다
6. 인형앞으로 가서 "xx(인형 이름) 찾았다!" 라고 말하고 인형을 칼로 찌른다
7. "다음은 xx(인형 이름)가 술래다" 라고 말하고 칼을 인형앞에 둔다
8. 곧장 도망쳐 숨는다



[끝내는 방법]
1.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숨어있던 곳에서 나와 인형을 찾는다(소금물을 뱉지 않도록 주의)
2. 인형을 발견하면 남은 소금물과 입 속의 소금물을 인형에게 뿌린다.
3. "내가 이겼다" 라고 세 번 말한다
4. 인형은 반드시 버릴 것(태우는 것이 좋음)



[주의점]
집 밖으로 나가지 말 것
불은 꼭 끌 것
숨어 있을 때는 조용히
혼자 있을 때 행할 것




------------후기 1------------

너무 무서워서 지금 올림]


옛날부터 있었던 주방장 인형의 속내용물을 꺼내 쌀을 채우고

물어뜯어서 별로 나있지도 않은 손톱을 잘라넣고 듬성듬성 바느질을 해서 봉합을 하였다.  

"니이름은 김주방장이야."

혼자중얼거렸다.  



집안의 불을 끄고 티비를 키니 505번 엠비씨 espn이다.

제니트와 유벤투스의 챔스리그 예선전이 하고있었다.

'그래 만화나 영화보단 스포츠가 낫겠다'

그리곤 화장실로가 김주방장 찾았다!! 며 칼로 그를 찔렀다.

"다음은 김주방장이 술래~"  칼을 그앞에 두었다.

'그래..주방장이 칼을 다른용도로 쓰진 않겠지'




난 디씨트라이브 게시물에서 본것처럼 소금물을 방옆에 두곤 문을 닫고 내방에 들어왔다.

인터넷은 켜있는 상태. 알수없는 공포감에 스포츠관련기사만 또각거렸다.

마우스를 클릭하는 내손가락은 덜덜덜 떨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10분이나 지났을까. 마음을 가다듬으며 스포츠기사를 보고있는데

우당탕!!!!!!!!!!!!!!!! 하며 리모컨으로 추정되는 물건의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

ㅆㅂ ㅆㅂ 이거 장난아닌데?????

ㅆㅂㅆㅂ ㅆㅂ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리모컨을 어떻게 뒀는지 기억이 안난다.

우연이겠지? 내가 소파모퉁이에 둔것이 떨어진거겠지?




너무 무섭고 공포감에 휩싸여서 문을 열어볼 엄두가 안난다.

혹시 몰라 핸드폰을 꺼뒀다. 인터넷도 야동을 틀어둔 상태.

최대한 진정시키면서 있는데 발이 좀 간지러워서 발로 발을 긁었는데...

어라?

무엇인가 액체의 느낌이 났다. 발을 보니 발이 시컴한 기름이 묻어있었다.

으악!!!!!!!!!!!!!!!!!!!!!!!!!!!!!!!!!!!!!!!!! 나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내의자는 자세보정의자인데 처음 샀을때부터 거기서 가끔씩 검정기름이 떨어지곤했다.

근데 왜하필 지금 떨어져서 사람 간떨어지게 하는지....





안되겠다 싶어 욕을 하면서 문을 열고  숨바꼭질이 끝나는 의식을 치뤘다.

근데 의식을 치르고 티비를 보니 ㅆㅂ 축구를 하지않는것이었다!!!!!!!!!!!!!!!!!!!!

으악!!!!!!!!!!!!!!!!!!!!!!!!!!!!!!!!!!!!!!!!!!!!!

정신을 가다듬고 보니 하프타임 광고였다.

이거 완전 사람의 혼을 빼놓는구만.





온집안의 불을 켜고 칼을 다시 제자리로 갔다 놓으려고 집는데

허 허 허 허 허

허 허 허 허 허

실성할뻔했다.

멀쩡하던 칼끝이 살짝 구부려져있었다.

이거 현실맞아?????







--------------후기 2---------------

나랑 기숙사에 같이 살던 같은과 애가 있는데,

걔가 소위 말하는 괴담/오컬트 마니아였어.

그래서 MT때나 기숙사에서 뒹굴때 이야기 해준게 많은데 요것도 그 이야기중 하나였어.

이하는 걔가 말해준 체험수기.▼




걔가 고딩때 일이었대.

외동딸인데 , 걔는 시험기간이 딱 끝난 상태였고 마침 친척집에
 
무슨 일이 생겨서 부모님이 하루정도 집을 비우신거야.

그래서 심심해서 공포사이트를 뒤지다가 요 이야기를 본거지.

처음엔 무지 무섭더래. 근데 이녀석이 좀 담이 큰 애라 두려움 속에

호기심이 점점 생겼대는거야.

그래서 인형을 찾는데 마땅한 인형이 없어서 집에 헝겊으로 된

생쥐인형이 있었는데 그걸 튿어서 혼날 각오를 하고

쌀을 넣고 자기 손톱을 깎아서 넣고 봉합을 했대.





그리고 숨을 곳을 찾아봤는데 옷장은 웬지 안에서 안열릴거 같더래.

그래서 아예 방문을 걸어잠기로 하고, 방문 옆에다가 소금물을 가득 담아서 놓았다드라.

그리고 욕실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칼은 무서우니까 집에 대못이 있길래 그것을 준비해놓고는 3시까지 기다렸대.





그리고 문제의 세시.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지만 준비는 해놨으니 해야하잖아?

그래서 생쥐인형을 보면서 "첫번째 술래는 ㅇㅇㅇ!" 하고 외쳤대.

그리고는 인형을 세숫대야에 넣고는 불을 끄고 TV를 켰대. 물론 무서우니까 투니X스로.

그런담에 눈을 감고 10을 세는데 계속 오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중지할까 했지만

여기서 그만 하는게 더 어떻게 될지 몰라서 용기를 내서

세숫대야의 인형 앞에 까지 가서 "찍찍이 찾았다" 하고는 대못으로 인형을 찔렀대는거야.

그리고는 "이번엔 찍찍이가 술래!" 하곤 대못을 그 옆에다 두곤

자기 방에 와서 문을 꽉 잠그고 있었대. 물론 창문도 잠고.





그런데 그 이후에 정말로 기이한 일이 일어났어.
 
그때는 새벽이라 투니X스에서 밝고 명량한 한국만화를 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걸 들으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한 프로가 끝나갈떄까지 아무일도 없길래 뭐야 하고

나갈려는 순간 갑자기 영화프로로 확 바뀌더래.

소름이 확 끼치면서 비명이 나올거 같았지만 꾹 참곤,

그대로 주저앉아서 숨죽이면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영화가 나오던 티비가 갑자기 확 꺼지더래.



그래서 걔가 ㅈㄴ 무서워서 빨리 끝나라 빨리 끝나라 하면서 속으로 세다가

걔가 순간 떠오른게, 이 술래잡기가 언제까지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더래.

물론 사이트의 설명엔 언제까지 하는지 써있지 않았잖아. 보통 귀신은 날이 밝으면 사라진다잖아?

근데 핸드폰 시계를 보니까 아직 40분 정도 밖에 안지난거야.

그래서 적어도 한시간은 채우고 나가야지 싶어서 20분 더 기다리기로 했대.





그런데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더래. (핸드폰은 무음이었음) 친군가 싶어서 딱 열고 문자를 확인하는 순간.

처음 보는 번호가 문자를 보낸거야.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내용은 아무것도 없이,

긴급호출로 문자가 온거야. 존내 무섭잖아..

진정하곤 확인버튼을 누르고 폰을 내려놓는 순간에 다시 문자가 오더래.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폰을 꺼놨대. 그리곤 아무 일도 없었대.

1초가 한시간 같이 길던 그 긴장의 시간이 한참 흐르고,

마침 여름이라 밖이 슬슬 밝아지길래 혹시 몰라서 무서우니,



입에 소금물을 머금고 한손엔 남은 컵을 들곤 주머니엔 커터칼을 넣곤 문을 살짝 열었대.

다행히도 인형은 거기 없었대.

긴장하면서 혹시나 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다행히도 인형은 거기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소금물을 세숫대야에 있는 인형에게 뱉고는 "내가 이겼다" 세번을 외치고,

혹시 몰라서 커터칼로 몇번 찔렀다는거야.

이미 밖은 밝아져 있었어, 시간을 보니까 6시쯤 되었나봐.

그 와중에도 인형은 버려야 할거 같아서 밖에 나가서 재활용 통에 인형을 버리곤,

정신없이 집으로 왔대. 부모님이 오기 전까진 치워야 하니까,




그런데 세숫대야의 물을 버리는데 그제서야 까먹었던 뭔가 생각 나더래.

인형은 분명 세숫대야에 있었는데.. 없는 번호입니다.. 는 훼이크고

다행히도 자기 베프가 받는거야. 그러면서 아침부터 왜 전화냐고 물어보더래.

그래서 번호가 왜 이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핸드폰 번호 바뀌었었다고, 알려줬는데 저장 안했냐고 하면서 말하는데.

그러는데 막 서럽기도 하고 안도가 되어서 눈물이 나더래는거야.

그래서 친구에게 울면서 막 다 털어놨는데, 친구가 미쳤니 내지 꿈이겠지 하면서 안믿어줬다는거야.

그래서 걔는 왜 하필 새벽에 긴급 호출로 문자를 보냈냐고 전화는 왜 했냐고,

깜놀해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대.

그러니까 그 친구가 어이없어하며 말했대.




"어? 나 문자 보낸적 없는데? 나 그 시간에 당연히 자고 있었지. 무슨 소리야?"




그 때, 걔는 정말 정줄이 끊기는 줄 알았대.

그리고 친구랑 대화를 하다가 소변이 급해져서 화장실에 갔는데,

바지를 내리려는데 툭하고 뭐가 떨어지더래.

그래서 주워봤더니 여태까지 자기가 찾던 대못이 자기 옷에서 떨어졌다는거야.

분명히 인형 옆에 놓고 온 못인데. 문을 열은 적은 한번도 없는데,

그 못이 바지 와 팬티 사이에 꼽아져 있다가, 바지를 벗자마자 떨어졌나봐.

그래서 친구랑 대화하다가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었대.



그 이후로 걘 며칠동안 혼자 못잤대.
부모님이랑 같이 자고, 집에 있는 인형들 다 버리고, 한동안 괴담의 괴자만 들어도 덜덜 떨었대..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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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이 살찐 원숭이 인형의 이름은 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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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인형 세숫대야에 넣고 왔고 이제 불 꺼야돼 컴퓨터 모니터도 꺼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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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집안 불 죄다 꺼버렸어. 완전 암흑 세계다 컴퓨터 모니터만 끄고 10초 세러 간다. 식칼 손에 들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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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몽키 배를 잔인하게 쑤시고 왔어 안에 집어 넣은 쌀이 주루룩 쏟아 질줄 알았더니 헝겁이 생각보다 잘 안 뚫리는구나
뚫어 버릴려다가 관두고 다시 왔어 이제 몽키가 무슨 짓을 하나 지켜보자 이불 뒤집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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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규칙대로 칼 옆에 두고 온게 존나 신경 쓰이네 그냥 무시하고 칼은 들고 올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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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일부러 더 무섭게 해볼려고 tv 채널을 아무것도 안나오는 걸로 해놨거든 지지직 거리는 그거 있잖아 다른건 괜찮은데
그소리 때문에 존나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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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자취방이 투룸인데 tv있는 큰방 말고 컴퓨터 있는 작은 방에 들어와 있거든 칼을 다시 가지러 갈까 tv채널을 바꿀까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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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공포스럽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기분이 이상하네 방금 스르르릉 하는 소리 들은거 같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금속 성질의 뭔가가 움직인 듯한 소리인데 아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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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지금 밖에 비오냐? 뭔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이렇게 나냐 누가 대답좀 해줘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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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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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내가 지금 착각하고 있는건가. 문열고 화장실 열어 봤더니 인형은 그냥 세숫 대야에 담겨 있는데
아까 준비 과정부터 사진 전부다 찍어 놨거든 근데 칼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네... 좀더 기다려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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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머리가 너무 아프다 코피 날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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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더 있어 볼까 기분 탓인지 팔다리가 막 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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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다시 나가서 봐야 되는데 물방울 소리 때문에 못나가겠어 규칙적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후두둑 떨어졌다가 천천히 떨어졌다가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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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심장이 쿡쿡 쑤신다 두근거리는게 아니라 그냥 쑤셔 뭐로 찌르는 것처럼
그만 할까 그냥 가서 인형 들고 비닐 봉지에 처박아서 내다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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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몸이 왜 아프지... 가서 좀 보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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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아... 소금물 뿌려 놨어.. 몸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피가 다 빠져나가는거 같애..
일단 봉지 안에  솜이랑 다 담아 놨어 어디가서 태우든지 묻어 버려야지...
사진 정리해서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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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자전거 타고 존나 멀리 가서 버리고 왔어 그냥... 집에 와서 식칼 치우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네... 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








출처 : http://www.warmachine.kr/bbs/zboard.php?id=free&page=1&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PhAnTo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66&PHPSESSID=54021a49eaa001b0092eddbc215e6ce1
by 무사 | 2009/09/27 10:55 | 일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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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사 at 2009/09/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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